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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란 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미세한 생물의 총칭으로 세균, 공팡이, 효모, 남조류, 바이러스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지금까지 미생물에 대한 연구는 결핵균, 콜레라균, 페스트균 등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병원성 세균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미생물은 위협하고 불결한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미생물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많으며,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미생물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지구상에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없다'고 할 만큼 미생물은 자연계에 널리 분포합니다. 건강한 흙 1g 속에는 무려 10억 개 가량의 다양한 미생물이 들어 있습니다. 이들 미생물은 쓰러진 나무나 낙엽, 마른 풀, 동물의 시체나 배설물 등의 유기물을 능률적으로 탄산가스와 물, 무기물로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생물의 작용 덕분에, 흙에는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양분이 생성되고 대기 중에는 식물의 호흡에 필요한 탄산가스의 90%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미생물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구분하려고 합니다. 유산균, 누룩곰팡이 등은 생활에 유용한 미생물이지만 결핵균, 콜레라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은 전체 미생물 중 소량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미생물은 좋은것도 나쁜 것도 아닌 중간적인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 상태에 우유를 둘 경우 강력한 부패균이 작용하게 되며 나머지 중간자적 성질의 미생물들은 부패균을 따라 부패 작용에 개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우유에 유용미생물을 넣으면 썩는 대신 발효가 되며 나머지 중간자적 성질의 미생물들 또한 유용한 쪽으로 끌어오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약 3조 개의 세포를 가지게 됩니다. 이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면 세포수가 60~100조 개까지 늘어납니다. 그런데 우리 몸에서 우리와 더불어 사는 미생물의 수는 세포 수보다 10배 가량 많습니다. 그렇다고 불결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 미생물들은 우리 몸에 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나쁜 미생물을 물리쳐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로운 미생물을 정상균총이라고 부릅니다. 정상균총에 문제가 생기면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파부나 두피에는 건강을 지키는 미생물들이 놀라울 만큼 많이 밀집해서 활동하며 외부로부터의 병원균 침입과 감염을 방지합니다.

또한 인간의 대장에 사는 장내 미생물은 대장 내용물 1g마다 1조 마리가 상존하는데, 우리 몸이 직접 만들지 못하는 비타민 B1, B2, B6, B12와 비타민K 들을 만듭어냅니다. 우리 민족은 음식의 발효에도 미생물을 활용해 왔으며, 음식으로 섭취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미용과 건강에 좋다는 요구르트 한 숟가락에는 20억 마리이상의 유산균, 콩 한 알 정도의 청국장에는 3억 마리 이상의 납두균, 각종 장아찌에는 10억~20억 마리 가량의 세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줄임말로 '유용한 미생물군' 이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균은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는 악취 제거, 식품의 산화방지, 하수구 정화, 음식물쓰레기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항산화 작용 혹은 생리 활성물질을 생성하며 부패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EM안에는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품의 발효들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M은 이러한 미생물들을 공생시킴으로써 그 작용을 강화시켜 자연을 소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효모는 발효(醱酵)의 모체(母體)란 뜻으로 양조, 제빵에 필수적이다.
곰팡이의 일종으로 인간생활에 필수불가결한 미생물이며 아미노산, 다당류 등 생리활성물질과 지배를린이라는 식물의 성장 촉진호르몬을 만들어낸다.

약 35억년 전, 지구에 찾아온 최초의 생물. 태고적 지구를 덮고 있던 이산화탄소, 수소 등의 물기물을 흡수, 유기화합물의 합성 산소를 생성하여 오늘의 지구를 만든 공로자이다.
EM속의 할아버지 격인 미생물로 산소를 싫어하기 때문에 EM을 보관할 때는 산소를 차단시켜 주어야 한다. 호기성, 협기성 등 유용미생물 모두의 생존 증식에 도움을 주며 아조토박타, 효모, 유산균 등 유기 영양균과 공생하면서 질소를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분류상 세균의 일종으로 당분을 유산으로 바꾸는 작용을 하며, 다른 미생물과 비교적 잘 공존, 공생하는 특징이 있다. 1857년 파스퇴르가 최초로 발견, 인간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임을 확인되고 있다. 정장 작용, 면역기능 향상, 항종양성, 콜레스테롤 억제, 혈압 조정 작용 등을 한다.
EM속의 유산균은 유해균을 억제하고 좋은 균을 증식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표백제나 세제는 기름때나 곰팡이 등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없애주지만 세제의 세척력이 사람의 피부까지 침투하면 체내에 농충되어 피부 장해와 간장해, 알러지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강과 바다의 오염을 일으킵니다. 오염물을 정화하는 힘을 가진 유용미생물군(EM)은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M을 다방면으로 활용하는 것은 생활 터전을 안전하게 할 뿐 아니라 강이나 바다의 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설거지할 때 세제 대신 EM쌀뜨물 발효액 (이하 쌀뜨물 발효액)을 적당량 넣어 씻습니다.
설거지 통에 물컵으로 반 컵 정도의 발효액을 넣어 섞어주면 됩니다.
특히, 세척이 잘 안되는 그릇은 수세미에 쌀뜨물 발효액을 희석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우리는 흔히 미생물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구분하려고 합니다. 유산균, 누룩곰팡이 등은 생활에 유용한 미생물이지만 결핵균, 콜레라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은 전체 미생물 중 소량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미생물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중간적인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 상태에 우유를 둘 경우 강력한 부패균이 작용하게 되며 나머지 중간자적 성질의 미생물은 부패균을 따라 부패 작용에 개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우유에 유용미생물을 넣으면 썩는 대신 발효가 되며 나머지 중간자적 성질의 미생물들 또한 유용한 쪽으로 끌어오는 역할을 합니다.

세탁기에 쌀뜨물 발효액 150~300cc (물 컵으로 1~2잔)정도로 붓고 옷과 함께 하룻밤 놓아둡니다. 이렇게 하면 세제 양을 1/3으로 줄여도 와이셔츠의 깃이나 소매의 때가 말끔히 제거되고 세탁물의 광택이 되살아납니다. 흰색이나 밝은 옷은 당일로 발효시킨 발효액을 쓸 경우 착색 우려가 있으므로 쌀뜨물 발효액의 양을 줄입니다.

뜨거운 물을 받은 욕조에 쌀뜨물 발효액 50~100cc (반 컵)을 넣습니다. 욕조에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되며, 남은 물을 사용해 청소하고 그 물을 배수조에 흘려 보내는 것만으로도 배수조가 청소됩니다. 매일 쌀뜨물 발효액을 사용하면 욕실의 환기통에도 잘 붙지 않습니다. 허브를 첨가한 쌀뜨물 발효액을 만들어 욕조에 사용하면 향기도 좋습니다. 린스 대신에 10~100배 희석액을 사용하거나 목욕이 끝난 후 닦기 전에 몸에 뿌려도 좋습니다.

쌀뜨물 발효액을 사용해 화장실 변기를 청소하면 변기에 때가 잘 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악취도 없어집니다. 또한 정화조에 EM원액을 뿌려주면 악취 제거와 수질 향상에 도움이 되며 정화조의 물과 슬러지는 재활용이 더욱 쉬워집니다.

10~100배 희석액을 애완동물 집에 뿌리면 애완동물과 분뇨에서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애완동물에 뿌려주면 털고름이 깨끗하게 되고, 샴푸 후 린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음료수로 1000배 희석액을 넣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저녁에 발을 닦고 물기를 제거한 후 원액을 발에 골고룰 발라줍니다.
발이 마르면 다시 한번 원액을 발라준 후 잠자리에 듭니다. 혹시라도 남은 EM성분이 땀과 섞여 나는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날 아침에 다시 발을 씻어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몇일 반복해야 하며, 효과가 보인다고 해서 그만두지 말고 꾸준히 실천하면 좋습니다.

연간 15조원에 이르는 음식물쓰레기, 이제 가정에서 퇴비화하여 사용하십시오.
EM이 음식물쓰레기의 구석구석까지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발효 쉽습니다.

준비물 : EM발효제 - 적당량 / 남은 음식물 - 신선한 것이 좋음, 물을 잘 빼고, 큰 것은 잘게 썰어놓음 / 처리용기 - 밀봉할 수 있는 용기

1. 쓰레기 처리 양동이 안에 엎어둔 그릇 위에 신문지를 펼쳐, 발효제 층을 만듭니다.
신문지를 펼쳐주면 발효제가 양동이 바닥에 쌓일 수 있으며 액비를 거를 수 있게 합니다.

2. 처리 양동이에 음식물쓰레기와 발효제를 넣습니다.
조리할 때 나온 음식물쓰레기는 빨리 발효제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수분을 충분히 제거해둡니다. 또 물에 젖지 않도록 하는 장치도 중요합니다.
큰 음식물쓰레기는 발효제와 잘 섞이도록 잘게 해두면 좋습니다.
EM발효제는 음식물 쓰레기 구석구석까지 붙도록 듬뿍 사용합니다.

3. 발효제와 음식물쓰레기를 섞은 후 눌러서 공기를 뽑아냅니다.
주걱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손에 발효제가 붙지 않고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혐기 상태에서 발효시키기 때문에 꽉 눌러서 내부 공기를 뽑아낸 뒤 뚜껑을 닫아 밀폐시킵니다.

4. 발효액을 빼냅니다.
일부분에 발효액이 고여 있으므로 그때마다 빼내어 아래 사용법에 따라 사용합니다.
2~4번을 되풀이하여 용기가 3/4정도 차면 5번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5. 직사과선을 피하고 밀폐해 1~2주 정도 발효시킵니다.
불쾌감이 없는 냄새 (향긋한 냄새 등)가 있으면 성공입니다.
냄새가 있을 경우엔 쌀뜨물 발효액을 부어가며 땅에 묻습니다.

1. 소쿠리처럼 물이 빠질 수 있는 용기에 남은 음식물을 넣고 EM발효액을 골고루 뿌립니다.
어느 정도 물이 빠지면 밀폐용기에 넣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에 나온 것을 소쿠리에 하룻밤 둔 다음, 다음날 처리하면 좋습니다.)

2. 이때 냄새가 나면 쌀뜨물 발효액을 많이 뿌리고, 가능한 신선한 상태에서 처리하도록 합니다.
용기 밑에 귤 껍질 등 과일껍질이나 녹차 찌꺼기, 고추, 쑥 등을 깔면 좋습니다.

3. 비가 오는 날엔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양동이에 모아 두었다가,
날씨가 맑아지면 흙에 묻습니다.

4. 밀폐용기에 모은 후 흙과 섞어 부엽토로 합니다.
밭에서 사용할 경우 EM발효제를 섞으면 수분조절도 되고, 양분균형이 더욱 좋은 비료가 됩니다.

밭에 사용한 경우
구멍을 파고 EM처리한 음식물쓰레기르 흙과 잘 섞은 후 위에서부터 5~10배 희석한 EM원액 (혹은 쌀뜨물발효액)을 붓습니다. 약 2주 정도 놓아두면 분해되어 퇴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오래두면, 형태가 완전히 없어져 화분 등 식물심기용 흙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퇴비로 사용할 경우
식물의 뿌리에 EM처리한 음식물쓰레기가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그루 사이에 이랑 사이에 묻습니다.

화분에 이용할 경우
화분에 EM처리한 음식물쓰레기를 사용할 경우, 먼저 밑부분에 흙을 넣고 중간에 흙과 잘 섞은 음식물쓰레기를 넣습니다. 그 위에 흙을 부어 1개월 이상 지나면 씨나 묘 등을 심습니다.
EM처리한 음식물쓰레기는 한여름에 10일, 한겨울엔 30일 정도에 흙으로 돌아갑니다. 또 EM 퇴비를 몇 회 반복해 흙에 넣으면 지렁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검고 좋은 흙이 만들어져 토양이 바뀌었다는 증거입니다.

가정에서 쌀뜨물을 발효시켜 유용하게 이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하수구나 정화조의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의 1~10%정도의 가정에서 사용하면 1~2개월 안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걸레, 행주, 물수건 등을 EM 발효액에 5~6시간 이상 담가둔 후 통째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유연제, 표백제 등의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청소할 때 알콜, 락스 등의 표백제, 소독제 대신 사용합니다.
EM발효액을 사용하면 시간이 갈수록 붉은 녹이 점점 검게 변한 후 떨어지며 더 이상 녹이 슬지 않게 됩니다.
월요일 아침에 문을 열어도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공장, 식당의 오수와 연결된 폐수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 농업에 사용하는 화학비료는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합성한 것으로 주로 질소, 인산, 칼륨 등을 중심으로 배합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즉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땅을 굳게 하고, 작물의 잎이나 줄기가 지나치게 자라나게 하며, 병충해에 약해 농약이 듣지 않게 되는 등 환경과 사람에게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실정입니다.

EM발효제는 자연의 소재를 EM으로 발효시킨 것으로, 흙 속의 미생물을 활성화시켜 토양 환경을 좋게하고 작물을 보다 더 건강하게 키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작물이 건강하게 발육하므로 병충해에 강하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화학비료와 달리, 작물이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만큼만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과량 투여에 의한 피해가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가정배수나 농약에 의한 하천이나 바다, 폐쇄성 수역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에서는 EM 기술을 도입해 환경을 정화하는 여러 프로젝트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연안 정화, 생태계의 정상화, 자정작용의 회복 등이 수질 정화가 목적입니다. 하천이나 근해에 EM 활성액 배양탱크를 설치해 EM을 투입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준비물 (페트병 1.5~2L 1병 기준)
PET병 1.5~1L / 깔대기 / 쌀뜨물 / 당밀 (PET병 뚜껑으로 4~5개) / EM (원액 PET병 뚜껑으로 4~5개)
* 당밀이 없으면 대신 흑설탕 (2큰술)과 천연소금 (10g)을 함께 넣으시면 됩니다.

1.5L 페트병에 원액 20cc (PET병 뚜껑으로 4~5개)와 당밀 20cc (PET병 뚜껑으로 4~5개)를 넣습니다.
당밀은 다른 용기에 먼저 녹여두면 만들기가 더욱 쉽습니다.

쌀뜨물 (신선한 것)을 페트병에 90%정도가 차도록 넣습니다.
병의 뚜껑을 꼭 닫아주고 따뜻한 곳 (20~40도)에 둡니다. 7~10일 지난 후, 냄새가 달콤새콤하게 나고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 완성된 것입니다.
- 당밀을 사용한 경우는 색이 검은색에서 검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 여름에는 1주일, 겨울에는 10일 정도가 기준이며 냄새가 시큼하고 향긋하게 되면 완성된 것으로 봅니다.

  • 배수구의 정화와 개수대 - 적량
  • 화장실 청소 - 50~100cc
  • 작물의 액비 - 500~1000배 정도 희석해서 사용
  • 주의 !! 이틀 후 부터 발효로 인한 가스가 발생합니다. 뚜껑을 가끔씩 열어 가스를 방출 시켜주세요.

당밀에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EM을 배양하기에 적당합니다.
하지만 당밀 이외의 당류 (흑설탕)로 EM쌀뜨물 발효액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엔 미네랄 성분을 보충하기 위해 소량의 소금 (천일염이 좋음)을 첨가합니다.
* 1.5L 병에 10g정도

겨울철처럼 기온이 낮은 때에는 EM활성액 재료를 녹인 후 (당밀은 온수로 녹이는 것이 좋음) 스토브 등으로 온도관리를 하고 모포로 감싸서 EM발효를 촉진시킵니다.
EM의 증식을 돕기 위해 25~40도 사이에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교차가 적고 비교적 따뜻한 곳에 보관합니다.

EM발효제는 달콤새콤한 발효향이 나면 (담근 후로부터 2주일 이상) 기본적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 주의
- 가스로 부풀어 오르면 뚜껑을 천천히 열어 가스를 방출시킵니다.
- 가스를 내보낸 후에는 뚜껑을 확실히 닫아주세요.

  • EM원액은 많이 넣는 것이 발효하기 쉽습니다.
  •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 녹입니다.
  • 뚜껑을 꽉 닫아 확실하게 밀폐시킵니다.
  • 2~3일에 1회 정도는 반드시 가스를 방출합니다.
    - 당밀이 없을 경우에는 설탕도 좋습니다. 이 때 천일염을 10g정도 넣으면 좋습니다.
    - EM원액을 담아 두었던 병을 용기로 이용해도 됩니다.

쌀뜨물이 없을 경우, 또는 대량의 발효액을 만들고 싶을 경우에는 쌀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낡은 스타킹 등에 쌀겨를 넣어 가볍게 비벼 액을 만듭니다.
쌀뜨물에는 전분과 단백질, 지방 등이 함유되어 EM의 좋은 양분이 됩니다.
쌀뜨물 발효액은 당밀과 EM만을 사용한 EM활성액보다 미생물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균체의 밀도도 높게 됩니다. 쌀겨의 양은 물량의 0.3~0.5%입니다.